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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

핵무기 보유국 세계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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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핵보유국 — 5개국

핵확산금지조약(NPT)이 인정하는 핵보유국.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정확히 일치한다.

나라보유량 (추정)첫 실험특징
러시아~5,580발1949세계 최대 보유국
미국~5,044발1945유일한 실전 사용국 (히로시마·나가사키)
중국~500발1964급속 증강 중 (미국 국방부 추정 기준 2035년 1,500발 전망). 중국은 '최소 억제력' 정책을 유지한다는 입장
프랑스~290발1960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(SLBM) 중심
영국~225발1952미국 트라이던트 미사일 체계 공유

러시아와 미국이 전 세계 핵탄두의 **약 90%**를 보유하고 있다.

비공식 보유국 — 4개국

NPT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탈퇴한 나라.

  • 인도 (1974) — "평화적 핵실험"이라 주장. NPT 미가입. 파키스탄과 핵 경쟁
  • 파키스탄 (1998) — 인도의 핵실험에 대응. 인도 핵실험에 대응해 개발. 일부에서 "이슬람 최초의 핵무기"라 부르기도 하나, 이는 논란이 있는 표현이다
  • 이스라엘 — 보유를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 (핵 모호성 정책, NCND). 디모나 원자로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정
  • 북한 (2006) — 2003년 NPT 탈퇴. 6차례 핵실험. ICBM 개발로 미 본토를 사거리에 둔 것으로 평가됨

핵을 포기한 나라들 — 4개국

남아공 — 유일하게 스스로 포기

6발의 핵무기를 보유했으나 1989년 자진 폐기. 공식적으로는 냉전 종식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가 이유였다. 일부 학자들은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직전이라는 시점도 요인으로 지적한다.

우크라이나 — 포기한 대가

소련 해체 시 세계 3위 핵전력 보유. 1,900발 이상. 1994년 부다페스트 각서로 러시아에 반환하고, 대가로 미국·러시아·영국으로부터 영토 보전 보장을 받았다.

2014년 크림반도 사태와 2022년 전면 침공은 이 보장이 무력했음을 드러냈다. 많은 분석가들은 이를 핵 비확산 체제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보지만, 안보 보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.

벨라루스·카자흐스탄

소련 해체 후 영토에 남아 있던 핵무기를 1990년대 중반 러시아에 반환. 카자흐스탄의 세미팔라틴스크는 소련이 456회 핵실험을 한 곳이다.

NATO 핵 공유 — 5개국

자체 핵은 없지만 미국 핵무기(B61 전술핵폭탄)가 배치되어 있고, 전시에 자국 전투기로 투하할 수 있는 협정.

벨기에, 독일, 이탈리아, 네덜란드, 튀르키예.

냉전 시절에는 한국, 일본, 그리스 등에도 미국 전술핵이 배치되어 있었다. 한국에서는 1991년 철수.

#핵무기#NPT#냉전#군사#핵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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