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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남북전쟁 진영 지도
미국 남북전쟁(1861–1865)의 진영 구도. 노예제를 둘러싼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졌다.
진영 구분
| 진영 | 주 수 | 인구 (1860)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연방 (북부) | 20+2 | 약 2,200만 | 산업화, 노예제 반대 |
| 남부 연합 | 11 | 약 900만 (노예 390만 포함) | 농업 중심, 노예제 유지 |
| 경계주 | 5 | 약 350만 | 노예제 존재하나 연방 잔류 |
남부 연합 탈퇴 순서
1차 — 딥사우스 7주 (1860.12–1861.2)
링컨 당선 직후, 노예제에 가장 의존하던 남부 심장부가 먼저 탈퇴.
- 사우스캐롤라이나 (1860. 12. 20) — 최초 탈퇴. 포트 섬터가 이 주에 위치
- 미시시피 (1861. 1. 9)
- 플로리다 (1861. 1. 10)
- 앨라배마 (1861. 1. 11)
- 조지아 (1861. 1. 19)
- 루이지애나 (1861. 1. 26)
- 텍사스 (1861. 2. 1)
2차 — 어퍼사우스 4주 (1861.4–6)
1861년 4월 포트 섬터 전투 후 링컨이 75,000명 징집을 명령하자, "남부를 치라는 명령에는 따르지 않겠다"며 탈퇴.
- 버지니아 (1861. 4. 17) — 남부 연합 수도 리치먼드가 위치
- 아칸소 (1861. 5. 6)
- 노스캐롤라이나 (1861. 5. 20)
- 테네시 (1861. 6. 8) — 마지막 탈퇴 주. 동부 지역은 연방 지지
경계주 — 전쟁의 열쇠
노예제가 합법이었지만 연방에 남은 5개 주. 링컨은 "켄터키를 잃으면 전쟁을 잃는다"고 했다.
- 델라웨어 — 노예 수가 적어 탈퇴 논의 자체가 거의 없었음
- 메릴랜드 — 수도 워싱턴을 둘러싸고 있어 전략적 핵심. 링컨이 계엄령 선포
- 켄터키 — 중립을 선언했으나, 남부가 먼저 침공해 결국 연방 편으로
- 미주리 — 주 내부에서 연방파와 남부파가 각각 정부를 수립, 사실상 내전 속 내전
- 웨스트버지니아 — 버지니아 서부 산악 지역이 탈퇴에 반대해 1863년 별도 주로 분리
전쟁 중 연방 가입
- 웨스트버지니아 (1863) — 35번째 주
- 네바다 (1864) — 36번째 주. 링컨의 재선과 수정헌법 통과에 필요한 표를 위해 급히 승격
남북전쟁 사망자는 약 62만~75만 명으로,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전사자를 낸 전쟁이다. 이는 이후 미국이 참전한 모든 전쟁의 전사자를 합친 것과 비슷한 규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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