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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

미국 50개 주의 가입 순서

탭으로 시대별 가입 주를 전환할 수 있다. 동부 해안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확장되는 과정이 보인다.

독립 13주 — 1787~1790

영국 식민지 13곳이 독립전쟁(1775–1783)에서 승리한 뒤 헌법을 비준한 순서.

순서비준일
1델라웨어1787. 12. 7
2펜실베이니아1787. 12. 12
3뉴저지1787. 12. 18
4조지아1788. 1. 2
5코네티컷1788. 1. 9
6매사추세츠1788. 2. 6
7메릴랜드1788. 4. 28
8사우스캐롤라이나1788. 5. 23
9뉴햄프셔1788. 6. 21
10버지니아1788. 6. 25
11뉴욕1788. 7. 26
12노스캐롤라이나1789. 11. 21
13로드아일랜드1790. 5. 29
  • 델라웨어가 1번인 이유: 가장 먼저 헌법을 비준. 자동차 번호판에 "The First State"
  • 뉴햄프셔가 9번째로 비준하면서 헌법 발효 정족수(9/13)를 충족
  • 로드아일랜드는 가장 늦게 비준. 연방 탈퇴까지 검토했을 정도로 반대가 강했다

초기 확장 — 1791~1820 (10개 주)

애팔래치아 산맥 너머로 진출. 미시시피강 유역까지 확장.

  • 버몬트 — 독립 전쟁 때 독자적인 공화국이었다 (1777–1791)
  • 켄터키 — 버지니아에서 분리 독립
  • 오하이오 — 북서부 영토에서 최초로 주가 됨
  • 루이지애나 — 1803년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프랑스에서 획득한 영토의 첫 주
  • 메인 — 매사추세츠에서 분리. 미주리 타협의 일환

서부 개척 — 1821~1860 (10개 주)

미시시피강을 넘어 태평양까지. 멕시코-미국 전쟁(1846–1848)과 골드러시가 원동력.

  • 텍사스 — 1836년 멕시코에서 독립한 공화국이었다가 1845년 미국에 합류
  • 캘리포니아 — 1848년 금 발견. 1850년 영토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주 승격
  • 미주리 타협(1820) — 노예주/자유주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치적 거래. 이후 가입 순서가 항상 정치 문제
  • 오리건 — 영국과 공동 관할하다가 1846년 49도선으로 분리

남북전쟁 이후 — 1861~1912 (15개 주)

서부 대평원과 로키산맥 지역. 철도가 확장을 이끌었다.

  • 웨스트버지니아 — 남북전쟁 중 버지니아에서 분리. 남부 연합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선택
  • 네바다 — 남북전쟁 중 북부의 선거 표가 필요해서 급히 주로 승격 (1864)
  • 1889년의 러시: 노스다코타, 사우스다코타, 몬태나, 워싱턴이 한꺼번에 가입
  • 유타 — 모르몬교 일부다처제 폐지가 주 승격의 조건이었다
  • 뉴멕시코·애리조나 (1912) — 본토 48주(contiguous 48) 완성

마지막 2주 — 1959

47년의 공백 끝에 비본토 지역 최초로 주 승격.

  • 알래스카 (1959. 1. 3) — 면적 1위. 1867년 러시아에서 매입. 냉전 시대 전략적 가치 부각
  • 하와이 (1959. 8. 21) — 50번째 주. 1893년 하와이 왕국을 미국인들이 쿠데타로 전복. 원주민의 주권 회복 운동이 지금도 진행 중

워싱턴 D.C.는 주가 아니라 연방 직할 구역이다. 인구 69만 명인데 상원의원이 없다. 주 승격 논의가 반복되지만 정치적으로 난항 중.

#미국#역사##독립#서부개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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